유한킴벌리는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회사, 사원,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하는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굿브랜드 캠페인은 2019년에 해피빈과 함께 회사, 사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온라인 나눔모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다양한 제품 기부, 사원의 봉사와 기부참여, 회사의 매칭 펀드 조성 노력이 디지털 기술과 만나 소비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노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원봉사, 지역사회를 위한 제품 기부
유한킴벌리는 희망뱅크는 회수된 제품을 재포장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에 시작된 이 캠페인은
매해 사원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원기부, 사원들의 자발적 참여
유한킴벌리 사원들은 2005년부터 여성임파워먼트 활동을 지원하는
기부프로그램과 연말급여 1%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딸들에게 희망을’과 같은 100인 기부 릴레이, 사내 동호회 연말 바자회
및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장려합니다.
유한킴벌리 기부플랫폼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회사, 사원,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기부와 공감 등 다양한 기부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여,
사회적 영향력 강화를 위한 공동노력으로서의 새로운 기부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대표 굿브랜드 하기스, 좋은느낌, 크리넥스, 디펜드 등의 브랜드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해피빈 등 다양한 기부 모델을 제시하며 사회 변화에 발맞춰 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치소비 증진을 위한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다방면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